대한치과재료학회는 치과재료 및 기기의 향상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위해 1966년 창립되어 52년여 동안 치과재료 학문의 성장과 교육 및 치과재료 국산화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학술단체입니다.

치과진료 전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치과재료를 다루는 저희 학회는 매년 춘·추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치과재료학 발전의 근간이 되어 연구개발과 산학연 간 교류에 기여하고 있고, 1,000명 내외의 임상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치과재료 정보를 제공하는 임상학술강연회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도에는 국제치과재료학회(2011 International Congress of Dental Materials)를 저희 학회가 주체가 되어 500여명의 회원이 등록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등 국제적 학술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1966년 9월 대한치과기재학회지 제1권 제1호를 발간한 이래 2014년 대한치과기재학회에서 대한치과재료학회(Korean Society for Dental Materials)로 개명을 거치면서 매년 4회씩(현재 45권 4호)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과재료 및 기기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과 교육, 치과재료 사용 적정성 판단과 보험급여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 의견 제공, 치과기재산업체에 학술적 지식기반을 제공하는 등 치과재료학 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25대 회장 임기 동안 역대 회장단에서 이룬 학회 사업을 계승하여 회원과 임원들의 지혜를 모아 세계 치과재료학계를 선도하는 학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회원 상호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여 찾아가면 즐거움과 보람이 있는 학회활동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인접 학문과 유사 학회 및 치과산업체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치과계 발전을 위해 그 중심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치과재료 개발과 응용에 도움이 되는 학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장을 더욱 깊고 넓게 확장하도록 회원 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학회발행 학술지의 질 향상 및 활용 확대에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며, 회원 상호간의 학술교류 장을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학회 홈페이지는 치과재료 관련 국내외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 소개, 치과재료 학술정보 제공, 그리고 최신 치과재료 이론과 올바른 사용에 관한 정보접근을 위한 사이트 링크를 대폭 확대하여, 치과재료 관련 정보 획득을 위해 가장 먼저 찾는 홈페이지가 되게 개선하겠습니다.

셋째, 치과재료관련 다양한 국내외 연구기관?산업체와도 협력하여 치과재료 개발 및 치과진료 인력에 대한 치과재료 응용 교육 위한 학술대회 개최 방안도 강구하겠습니다. 대한치과재료학회는 협회, 치과의사, 위생사, 기공사, 연구자 그리고 치과재료 산업체 가운데에서 치과재료 발전과 교육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치과재료학회가 있기까지 그동안 노력한 모든 회원 및 임원 여러분, 그리고 저희 학회에 협력을 아끼지 않는 치과재료 관련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대한치과재료학회가 치과재료학 발전과 국내 치과계에 더 많이 기여하는 학회로서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 한마음이 되어 기쁘게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19. 1. 1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장 박영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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